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엇갈린 '30년 지기' 윤미향 vs 이용수, 왜?

2020-05-14 1


김형주 /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
김한규 / 변호사
서정욱 / 변호사
정운갑 / MBN 논설실장